생활비를 아껴서 돈을 최대한 많이 모아 은행에 넣는 게 제일 좋은 재테크일까요? 아뇨. 그 방법은 가장 비효율적인 방법입니다. 돈을 모으려면, 조금씩 모으더라도 수익률이 높은 곳에 투자하는 게 낫습니다. 그 이유는 다들 아시는 복리의 마법 때문입니다.
매년 말에 1100만 원씩 10년을 모은다고 해 봅시다. 이자가 0%인 곳에 투자해 놓으면, 10년 후엔 1억 1000만 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. 반면, 매년 1000만 원밖에 못 모으더라도 수익률이 10%인 곳에 투자하면, 10년 후엔 약 1억 5900만 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. 원금은 오히려 10%씩 적게 부었는데도, 결산해 보니 45%나 돈을 더 많이 모았네요. 생활을 훨씬 여유 있게 하면서도, 돈을 더 많이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.
어떤 일을 하든지,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. 이건 재테크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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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구 월세 같은거는 절대 살지 말아야 하빈다 ㅋㅋ
꼭 그렇진 않아. 전세 보증금에 돈을 묶어 두는 것보다 월세가 나가더라도 전세 보증금에 쓸 돈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월세가 나아. 그런데 그렇게 수익을 올리기 어려우니까, 전세가 월세보다 일반적으론 좋은 거지.